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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성문학 연구의 젠더적 진회를 표방하며, 1950년대 한국소설의 남성 젠더수행성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2013년~2014년에 논문을 본격적으로 집필할 당시의 고민은 ‘여성적인 것’과 여성문학의 장이 변화 국면에 와 있다는 것이었다.
성별이 사회적, 역사적으로 구성된다는 젠더 개념이 문학연구에 도입되었지만 여전히 ‘여성적인 것’은 고정된 것으로 남아있다는 답답함이 박사논문의 아이디어로 이어졌다.
여성문학의 문제의식이 젠더화된 문학, 젠더화된 주체 전반으로 확장되어 나갈 필요가 있다는 관점에서 한국문학의 남성성을 다시 살펴본 것이다. 이는 남성 역시 보편이 아니라 여러 특수한 남성성/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데 기대고 있다. 여성문학이 ‘부분’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는다는 편견에 대항하겠다는 ‘야심’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