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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와 제자의 통념을 넘어선 사랑!
여교사와 제자의 순수하고도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실화 소설 『아프니까 사랑이다』 제2권. 1968년 프랑스 5월 혁명을 배경으로, 32세의 철학 여교사와 17세의 고교생 제자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제라르의 학교에 다니엘이 새로 부임해 온다. 학생들에게 새로운 자의식을 불어넣고자 하는 다니엘의 강의는 교실 안에서 끝나지 않고 카페, 스키장, 5월 혁명의 시위 현장, 바닷가 등에서 이어진다. 그 과정에서 제라르와 다니엘은 나이와 인습을 넘어 사랑을 키워가지만, 둘의 사랑은 사회 통념의 벽에 부딪힌다. 다니엘은 교도소와 법정을 들락거리게 되고, 제라르는 정신병원에까지 갇히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