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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그래프를 남들이 함부로 그리게 하지 말라!
실내건축학을 전공한 독일의 평범한 청년이 있다. 구직을 해야 할 나이이지만, 청년은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 그러던 중 우연히 중세의 장인들이 떠났던 수련여행에 대해 알게 된다. 수련여행이란 중세시대 기술교육을 마친 수련공들이 자신의 기술을 단련하기 위해 반드시 떠나야 하는 세계 여행이었다.『저니맨』은 스물여덟의 청년 파비안이 단돈 30만 원을 들고 떠난 수련여행의 기록이다.
그는 2년 2개월 동안 10개국을 여행했으며, 먹을 것과 잠자리만 제공받는 조건으로 현지에서 일을 구해 비용을 충당했다. 이 기간 동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끼니를 거른 적도 있으나 세계적인 유명인과 얼굴을 맞대고 일을 하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무엇 하나 계획한 것 없이 떠났지만, 수련여행이 끝났을 때 그는 세계적 강연 프로그램 TED의 연사가 된 것과 더불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하는 등 자기 분야에서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어떤 삶이든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인생의 그래프를 남들이 함부로 그리게끔 허락하지 말라고 조언하며, 인생의 숨어 있는 가능성 끌어내는 ‘수련 여행’으로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