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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미래 사회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디딤돌’,
그 앞에 우리가 서다!
『걸림돌(Stolpersteine)』은 독일에서 시작되어 이제는 유럽의 여러 나라 거리에서 반짝이고 있는 황동 판으로 된 표석들에 대한 이야기다. ‘걸림돌’은 나치 정권에 의해 희생된 유태인, 신티와 로마, 동성애자, 저항했던 시민, 안락사 희생자 등을 추모하면서 동시에 후세대에게 선조들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감동적인 추모 방식이다.
행위예술가 군터 뎀니히가 1992년부터 시작한 ‘걸림돌’ 프로젝트는 기발한 행위예술일 뿐만 아니라 지금은 유럽인 다수가 동참하는 추모 예식이 되고 있다. 가로세로 10센티미터의 정방형 황동 판은 2015년 6월 현재 유럽의 18개국에서 53,000개 이상이 깔렸고, 계속해서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