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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뉴질랜드에선 모든 게 쉬워 (여자 혼자여도 괜찮은 느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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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섬에서 남섬까지 걷고 버스 타고 떠나는 마음회복 여행
    직장생활에, 학업에, 취업 준비에 번아웃되어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 새로 시작할 힘을 얻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여행 에세이. 여행을 많이 다닐수록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곳을 돌아보기보다는 한 군데를 여유롭게 돌아보거나 느긋하게 머무는 체류형 여행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바쁘고 경쟁적인 한국 생활이 답답해서 틈만 나면 여행을 떠나다 보니 어느새 20여 개국을 훌쩍 넘게 다녀왔다는 저자는 일주일가량의 짧은 여행으론 성에 안 차고, 일상보다 더 빡빡한 여행은 저절로 피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뉴질랜드.
    때로는 여행자로, 때로는 현지인처럼! 한 달은 북섬을 돌고, 중간 지점 넬슨에서는 한 달 살기를 하다가 남은 한 달은 남섬을 돌며 천천히 느리게 마음을 회복하는 여정, 자연과 사람 사이에서 위로받고 소소한 사고도 겪으며 삶의 용기를 얻는 순간들을 담았다.

    왜 하필 뉴질랜드?
    “석 달 넘게 여행을 간다고 하니, 질문들이 많았다. 왜 가는가, 가서 뭐하나, 아는 사람은 있나, 왜 하필 뉴질랜드인가, 왜 호주가 아닌가, 돈은 어떻게 하고 집은 어떻게 하나 등등. 때로는 걱정, 때로는 은근한 책망, 혹은 부러움이 섞인 물음이었다. 때에 따라 달리 답하긴 했지만, 가장 큰 목적은 ‘빈칸’이었다. 여행에서 돌아올 땐 언제나, 내가 계획하지 않은 답을 얻어왔으므로. 이번 여행에서도 지금은 알지 못하는 무언가를 들으러 가기로 했다.”
    “내가 한 달을 머문 도시 넬슨에서 같은 집에 머물렀던 스웨덴 친구가 있었다. 그는 몇 해 전 어학연수로 이곳에 왔고, 그 이후로 몇 차례나 이 나라를 찾았다고 했다. 어떤 이유냐고 묻자 그가 답했다. 뉴질랜드에서는 모든 게 쉬워. 뉴질랜드에선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고, 그의 말대로 모든 것이 쉬웠다. 어떤 실수도, 아픔도, 복잡한 마음도 괜찮다라고 말해주는 나라였고, 요가를 할 때처럼 몸의 한 가닥 한 가닥 긴장이 다 풀어지는 곳이었다. 그러한 느긋함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비롯했다.”

    뉴질랜드에서 배운 삶의 속도
    해가 뜨면 새소리에 눈을 떠서 이슬 내린 풀밭을 지나 산책하고 낮에는 따사로운 햇볕을 쬐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해가 저물면 기가 막힌 노을을 바라보며 부드러운 바람에 머리를 식히는 곳, 뉴질랜드. 맑고 깨끗한 공기 덕에 하늘이 더 높고 파랗게 보이는 그곳은 나라 전체가 크고 작은 공원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될 만큼 자연이 뒷마당처럼 펼쳐져 있다. 잔잔한 해변과 가파른 협곡, 활화산, 역사적 명소, 화산활동으로 인한 간헐천과 온천이 많아서 관련 휴양시설이 잘 발달한 북섬과 야생동물 서식지, 와인지대, 얼음 쌓인 고산과 평화로운 피오르, 거친 해안선, 광활한 평원 등 다양한 자연경관 위주인 남섬. 여행 기간이 짧지 않은 만큼 주요 관광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낯선 사람들을 환대하는 뉴질랜드 사람들 특유의 느긋하고 친절한 분위기도 잘 느낄 수 있다. 딱히 유난 떨 일도 없고 착한 척 혹은 나쁜 척, 어떤 태도를 가장하지 않으며 몸에 힘을 쭉 빼고 즐거운 일은 즐겁게, 신기한 것은 신기하게, 괴로운 일은 괴롭게, 덤덤한 것은 덤덤하게 느끼는 저자의 시선을 통해 자신의 문제와 내면의 욕구를 발견하고 삶을 대하는 태도를 새로 정의할 기회를 얻을 것이다.
    나홀로 느린 여행의 기록에서 느낀 점을 세 가지만 꼽자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으리라.
    좀 더 느긋하게 살아도 괜찮다는 것, 내 삶을 더 사랑해줄 것, 나에게 좀 더 많은 자유를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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