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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진정한 우정과 가슴 시린 첫사랑
1970년대 초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배경으로 독재 정권의 억압 속에 피어난 열일곱 살 소년의 해맑은 우정과 성장통, 가슴 시린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 『테헤란의 지붕』. 이란 출신의 미국 작가 마보드 세라지의 처녀작으로, 주인공 파샤가 심상치 않은 악몽들에 시달리며 기억의 퍼즐을 한 조각씩 맞춰가는 1974년 겨울의 정신병원 신과 그가 담담하게 들려주는 1973년 여름부터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전개되어 나간다. 소설은 암흑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증오와 절망보단 사랑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1970년대 테헤란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작가가 실제로 보고 겪은 일들에 페르시아적 상상력이 더해져 독특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2009년 전미 북클럽과 북마스터들이 극찬한 소설로, 미국독립서점연합 '2009년 놀라운 데뷔작 6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