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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탄핵무효 촛불집회'의 사회를 맡으며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최광기 씨의 첫 번째 책. 그는 촛불집회 이전에 이미 '3·8 여성대회'를 비롯해 '안티미스코리아대회', '월경 페스티벌', '틱낫한 스님 초청 민족평화대회', '인권 콘서트' 등 여성계를 대표하는 여성 전문 사회자로 그리고 인권 사회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말의 현장, 거리에서 보낸 10년 동안 그가 터득한 '나를 바꾸는 말하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란 과연 무엇인지를 밝힌다. 말은 결국 사람에 대한 애정에서 나온다는 신념대로, 늙어 죽는 그날까지 눈이 안 보이는 마지막 순간까지 다른 사람들의 희망을 자신의 목소리에 실어 널리 울려 퍼지게 할 희망을 품고 있는 저자 최광기. 평범한 여대생이 거리의 사회자가 되어 사회의 어두운 곳에 있는 사람들의 작은 희망을 대변하게 되기까지 경험한 다양한 사례, 저자가 말하기 고수로 꼽는 노무현 대통령, 배우 권해효, 방송인 김미화, 정치인 힐러리의 말하기 방법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특별히 문태준의 「가재미」, 고정희의 「상한 영혼을 위하여」 등 저자가 직접 낭송한 시를 CD로 제작하여 부록으로 전한다. 세상살이가 막막하고 힘겨워 쓰러져 있는 누군가가 저자의 힘있는 목소리로 전하는 이 시들을 통해 툭툭 털고 일어설 수 있기를 바라는 소박한 소망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