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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판타지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영국 출신의 작가 G. P. 테일러의 소설 『웜우드: 어둠의 책』 제2권. 데뷔작 《섀도맨서》에 이은 두 번째 작품으로,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판타지의 세계로 초대한다. 위험과 스릴이 공존하는 런던의 뒷골목, 놀라운 과학과 기이한 마법이 뒤섞이고 온갖 유령과 상상을 뛰어넘는 괴물들이 출몰하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작품은 그해 미국 네티즌들이 뽑는 최고의 소설 상인 퀼즈 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18세기 영국의 런던, 순식간에 밤낮이 반복되며 혼란이 광장 한복판을 휩쓸고 지나간다. 젊은 과학자이자 카발라 마법의 대가인 블레이크 박사는 혜성이 지구를 파괴할 것이라는 예언이 담긴 전설의 ‘어둠의 책’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된다. 하지만 블레이크 저택의 하녀 에이제타가 주변의 꾐에 빠져 어둠의 책을 훔쳐 달아난다. 혜성은 하루하루 지구로 돌진해오고, 혼란을 틈타 책을 손에 넣으려고 하는 사악한 힘이 유령들과 괴물들을 깨우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