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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변하지 않고 항상 우리 곁에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했다.
어릴 적 토끼가 산다는 말에 밤마다 달을 찾았던 기억을 더듬었다.
시간이 흘러 바쁜 세상 속에서 달을 잊고 지냈다.
사랑하고 이별하며 추억과 그리움에 달을 다시 떠올렸다.
달, 참 예쁜 말이다.
달달한 시 한 구절,
예쁜 손 글씨로,
사랑하는 이에게 남기는 편지로,
이 시집을 읽는 모든 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항상 함께하고픈 마음으로 시집을 묶었다.
달처럼 예쁜 당신에게 달달한 시 한 편 선물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