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스 케플러 소설 『스토커』. 유튜브 링크를 담은 이메일이 국립범죄수사국 이메일 계정으로 수신되었다. 영상 속에서 30대로 보이는 여자는 까만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었고 특별한 점을 발견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 여성은 며칠 후 자신의 집에서 처참한 모습으로 살해당한 채 발견되었다. 이 사건을 맡은 마고 실버만은 의욕적인 36살의 여형사로 출산을 앞둔 상황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수사에 임한다. 마고는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던 전임 수사관 요나 린나와 만나게 되고, 둘은 때로 협력하고 때로 부딪히며 사건을 풀어 나간다. 그러던 중 경찰서에 또 다른 유튜브 동영상이 접수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