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 멋진 친구가 되자!
한국 현대 시문학을 대표하는 시인들이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시 세계와 개성을 특색 있게 선보이는 동시집을 모은 「동시야 놀자」 제11권 『숫자 벌레』. 1992년 문예지 '작가세계'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후 박인환 문학상뿐 아니라,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은 시인 함기석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어렵고 딱딱한 공부라고 여겨지는 수학이 신나는 상상력 놀이이자 약속 놀이이며 사물과 자연에 숨은 규칙을 발견해 가는 아름다운 놀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재미있는 수학 동시 39편을 수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