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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 부부!
부부의 진정한 행복 찾기를 그린 소설『행복은 따로 팝니다』. 어느 평범한 부부의 일상을 통해 결혼 생활의 밀고 당기기를 진솔하고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위기에 처한 부부의 미묘한 순간들을 현실감 있게 묘사하였다. 미국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 롤리 윈스턴의 작품으로,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을 맡고 영화 제작에도 참여하여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변호사와 의사로 잘 나가는 부부인 엘리너와 테드. 행복했던 그들의 결혼 생활은 불임이라는 문제로 위기를 맞게 된다. 점점 멀어지는 부부는 한 집에 살지만 각자의 공간에서 생활한다. 엘리너는 세탁실에서 옷을 빨고 개키는 일에 매달리고, 테드는 탄탄한 몸을 가꾸는 일에 주력한다. 그러던 중 테드는 매력적인 헬스 트레이너 지나와 바람을 피고 만다.
엘리너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결혼 생활은 끝이 없을 것 같은 터널 속으로 빠져들지만, 테드와 지나의 관계는 지나의 아들 토비 때문에 더 복잡해진다. 토비가 테드를 안정적인 아빠 상으로 생각하며 그에게 집착하기 때문이다. 성생활은 불임클리닉에, 사랑은 상담가에게 맡긴 채 버텨야 하는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