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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터 참교육문예' 4권. 서툴지만 아름다운 농어촌 국어교사 조경선의 이야기. 1부 '그래서 교사가 되어버렸다', 2부 '저 찬란한 꽃들에게 들으라', 3부 '좋아해요, 선생님', 4부 '문학 이야기를 하다'로 구성되었다. 전태일문학상을 받은 시인답게 적재적소에 잘 갈무리해놓은 아름다운 시들은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저자 조경선 선생님은 시인의 마음으로 10대의 푸르른 영혼들과 만나고 있다. 국어교사의 올곧은 소신으로 수능의 노예가 되어버린 입시체제에 타협하지 않는 문학수업을 만들어가며, 많은 이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하길 바라는 생각으로 지역민들의 독서토론을 이끄는 열정적인 교사이다. 이 책은 그의 소통과 성장의 기록이자, 우리들 마음속 선생님들께 바치는 선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