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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닮은 음악,
국악과 교감하는 가장 쉬운 입문서
“한국인은 잊을 수 없다.”
몇 년 전 한국을 방문한 영국의 록 그룹 오아시스, 미국의 헤비메탈 그룹 메탈리카 등을 비롯해 유명 팝가수들이 이구동성으로 한 말이다. 소위 ‘떼창’으로 검색되는 한국 공연실황은 한동안 유튜브에서 널리 회자되었다. 수 만 명이 가수의 전곡(全曲)을, 심지어 간주의 기타 리프까지 따라 부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고 가수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이 되었다.
음악의 본질은 ‘교감’이다. 서로 만나 감정을 나누어 갖는 것이다. 이런 교감의 정서는 보편적이다. 하지만 이를 표현하는 우리의 열정은 남다른 면이 있다. 우리에게 음악이란 그야말로 ‘교감’ 그 자체인지도 모른다. 마치 판소리의 소리꾼과 고수처럼 우리는 음악을 매개로 연주자와 늘 소통한다. 어쩌면 ‘떼창’의 근원은 우리의 음악적 전통의 연장선은 아닐까.
최근 국악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변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