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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 모나리자'로 불리는 의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담은 책. 풍속화의 거장이면서,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는 빛의 화가로 불리는 베르메르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밝히고자 했다.
베르베르는 렘브란트와 더불어 17세기 네덜란드 회화의 거장답게 빛과 그림자의 부드러운 조화, 현실에 머물러 있지 않은 듯한 등장인물의 고요한 정지 자세 등을 통해 네덜란드 민중의 삶을 섬세하게 묘사하였다.
'작품의 희소성,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가려진 삶, 사후 200년이 지나서야 명성을 얻게 된 잊혀졌던 화가'와 같은 수식어들은 베르메르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지만 여러 번의 위작 사건과 도난 사건 등 수난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베르메르를 둘러싼 뿌리 깊은 오해 중 하나인 '카메라 옵스큐라' 를 사용해 그림을 그렸는가 하는 논란과 위작 논란, 왜 항상 테러리스트들이 그의 그림을 탐내는 것인가에 대한 비밀을 책에 실린 작품과 함께 객관적이고 분석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