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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뜨거운 미술 운동으로 진화한 그라피티와 거리미술
『그라피티와 거리미술』은 그라피티와 거리미술의 현상을 다각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중남미와 일본 등 전 세계의 대표적인 거리미술 작품들을 대상으로 미술운동과 시각문화, 공공성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분석하고 요약했다. 이 책의 풍부한 도판과 정보는 미술 작가와 애호가뿐만 아니라 동시대 문화와 사회현상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아직 이 분야의 연구가 척박한 국내 미술계에 자극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장 미셸 바스키아와 키스 해링 등의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에 스며든 그라피티와 거리미술 스타일을 살펴보고, 스프레이페인트로 그린 작품뿐만 아니라 스텐실, 사진, 포스터, 스티커, 뜨개질,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거리미술을 소개한다. 또한 거리미술과 공공성의 문제, 장소의 개념, 거리미술과 도시 상업화의 문제, 그라피티를 전문적으로 해석할 미술사적 틀에 대한 논쟁을 다루면서 현대미술을 새로운 측면에서 바라보게 도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