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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판타지 시리즈「어스시 연대기」의 최종화!
세계적인 판타지 작가 어슐러 르 귄의 소설『또 다른 바람』. , 와 함께 판타지 문학의 3대 걸작으로 꼽히는「어스시 연대기」의 완결편으로, 게드의 마지막 여정을 담고 있다.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을 매료시킨 인기 판타지 시리즈「어스시 연대기」는 어슐러 르 귄 문학의 결정판으로 평가받는다.
영광을 뒤로 하고 '매의 둥지'에 날개를 접은 게드와 테나. 젊은 왕 레반넨의 다스림 아래 질서와 평화가 서서히 자리를 잡는다. 상처 입은 아이 테하누는 성장했지만 여전히 자기 안에 단단히 갇혀 있고, 변화의 바람은 다른 곳으로부터 불어온다. 혼자만의 슬픔을 지닌 한 떠돌이 수선술사의 발길을 따라 태곳적 비밀의 단서들이 풀려 나오는데….
용과 인간, 마법과 대지를 갈라놓은 반목의 벽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SF와 판타지 문학의 손꼽히는 여성 작가인 어슐러 르 귄은「어스시 연대기」를 통해 SF와 판타지 장르를 인류학적, 환경주의적, 여성주의적 사회 실험의 도구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어떤 문학보다도 더 정면으로 강력하게 인간성의 깊은 곳을 파고들었다.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