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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외계인이 나타났다!
낯선 아이가 버스 뒷좌석에 혼자 앉아 있다. 새로운 학교로 등교하는 첫날, 낯선 아이는 생각에 잠긴다. ‘자, 또 시작해 봐야지, 뭐. 나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으려나? 친구는 사귈 수 있을까? 우리 부모님은 왜 이렇게 여기저기 옮겨 다녀야 하는 걸까?’ 낯선 아이는 새로 제퍼슨 초등학교에 전학 온 지크다.
지크는 사실 트라가스라는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다. 지크는 과학자인 부모님을 따라 지구에 왔다. 부모님은 지구인들에 대해 연구를 진행중이다. 사실 지크네 가족은 지구인으로 분장을 하고 있다. 실제 모습은 여러 개의 촉수를 갖고 있는 괴물처럼 생겼다. 지크네 가족은 언어를 번역해 주는 특수 안경을 쓰고 있어서 지구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해리스와 록시는 제퍼슨 초등학교의 절친이다. 어느 날 해리스네 반으로 ‘낯선 아이’ 지크가 전학온다. 해리스는 지크가 자신의 옆집에 산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데 해리스의 눈에는 새로 온 전학생의 모든 게 이상해 보인다. 트라가스에서 왔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트라가스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점심시간에 먹는 드윌롭이라는 특이한 음식도 이상하기는 마찬가지다. 겉 보기에는 분명히 평범하게 생긴 녀석인데, 해리스의 눈에는 지크의 행동이나 지크를 둘러싼 모든 것이 이상하고 특이하다.
‘우주에 과연 다른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라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보았을 것이다. 그만큼 사람들은 외계인, UFO 등 우주에 살고 있을지도 모를 다른 생명체에 대해 무척이나 관심이 많다. 〈옆집에 외계인이 산다〉는 이러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이다. 외계인의 등장과 학교 생활, 친구들 간의 우정을 아주 자연스럽게 조화시켜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외계인 폭로 작전!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해리스는 지크의 이상한 행동에 대해 생각한다. 그리고 우연히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 잡지 속에서 지크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외계인을 발견한다. 지크에 대한 해리스의 의심은 점점 커져 가고, 몬스터 영화 속에 등장한 외계인의 모습을 보고 지크가 외계인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지크랑 똑같잖아! 바로 저거야! 완전 지크 얘기잖아. 우리 옆집에 외계인이 이사 온 거라고!’
하지만 단짝 록시는 해리스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한다. 록시는 해리스가 지크를 못마땅하게 여겨서 이상한 소리를 지어낸다고 생각하고, 해리스를 나무란다. 해리스는 지크가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여러 가지 작전을 준비하는데…… 해리스는 과연 지크가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모두에게 증명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