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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들이 죽은 후 샹탈은 남편과 이혼하고 연하의 연인 장마르크와 살고 있다. 자신이 늙어 간다는 사실에 서글퍼하던 샹탈은 어느 날 장마르크에게 “남자들이 더 이상 날 쳐다보지 않아.”라는 말을 던지고, 장마르크는 샹탈을 기쁘게 해 주기 위해 익명으로 그녀에게 편지를 보내기 시작한다.
그 익명의 남자가 ‘시라노’라고 이름을 밝히고 서서히 자신의 구체적 욕망을 드러낼수록 샹탈은 묘한 즐거움과 설렘을 느끼고, 장마르크는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고, 자신이지만 자신이 아닌 이 남자에게 질투를 느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