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이전
다음
[중고] 고양이 약제사 (제11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농협
      * 2~4개월 무이자 :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먼저 갑작스럽게 안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현재 장례식으로 인한 상중 개인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주문하신 도서는 취소 처리하게 되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택배비 및 박스 포장 문제로 5권 이상 대량 주문 시 합배송이 어렵거나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냐옹! 난 진정한 고양이 약제사야
    제11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 『고양이 약제사』

    10여 년간 새로운 동시와 동시인을 주목 · 발굴하며 활발히 지평을 넓혀 온 문학동네동시문학상 제11회 수상작은 박정완의 『고양이 약제사』이다. “우리 동시가 그에 이르러 다시 한번 변곡점을 맞으리라는 즐거운 예감이 든다.”(유강희)라는 기대 섞인 평을 받으며 이번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기 전까지 박정완 시인은 오랜 시간 약사의 길을 걸었다. 이후 글, 그림을 모두 창작하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했고, 2020년에는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고양이 약제사』는 시인이 걸어온 모든 갈림길마다의 풍경이 오롯이 담긴 그의 첫 동시집이다.
    냐옹!

    머리 아픈 두더지에겐 버드나무 껍질
    재채기하는 토끼에겐 생강즙
    기절한 생쥐에겐 두꺼비독으로 약을 지어 줘

    냐옹!

    ‘모든 약은 독이다.’
    이건 약물학 첫 시간에 배우는 가르침
    그러니까 약제사냐 독제사냐, 그것이 문제로다

    냐옹!

    독제사가 되지 않기 위해
    약을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만큼 써야 해
    난 진정한 고양이 약제사야

    냐옹!
    무엇보다 기절한 생쥐를 절대 잡아먹지 않아

    _「고양이 약제사」 전문

    「고양이 약제사」는 표제작이기도 하지만, 시인은 ‘시인의 말’을 통해 스스로를 직접 ‘고양이 약제사’라 칭한다. 그렇다면 그가 ‘처방’하는 시편들을 무엇으로 볼 수 있을까? 『고양이 약제사』는 독자를 새로운 차원의 시공간으로 순식간에 끌고 들어간다. 달빛 내린 밤 곤충들의 런웨이를 엿보거나(「달빛 런웨이」) 초록 연미복이 붉게 물들 때까지 사마귀와 춤추고(「섈 위 댄스」), 책 속으로 풀썩 들어가 호크니, 엘리자베스 여왕, 달라이 라마를 만나며(「엄마와 함께 도서전에 갔다」) “예상을 비껴가는 감각의 설계가 우리를 얼마나 멀리 데려갈 수 있는지”(김개미) 보여 준다. 시인의 맑고 투명한 눈을 경유해 펼쳐지는 “숨 막힐 정도로 무모하고 아름다운 이 시적 여정”(유강희) 속에는 간절한 기도가 담겨 있다. “나비처럼 가볍고/ 물방울처럼 빛나는/ 기도처럼 아름다운, 그런// 시를 써 주세요.”(「시인에게」) 이 시집은 그에 대한 시인 스스로의 응답이자 시로서, 아니 시처럼 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처방이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
    기본정보
    기본정보
    • 양장본
    • 128쪽
    • 153*200mm
    • 338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