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5) | 판매자 중고 (33) |
| 13,500원 | 출간알림 신청![]() | - | 8,000원 | 2,900원 |
마음속 빈 벽에 그림을 걸다!
영화기자 김혜리의 그림산문집『그림과 그림자』. 이 책은 마흔 점의 그림과 함께 마흔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얼굴 없는 니케 상부터 인물의 감정과 피로가 팔뚝 아래 핏줄처럼 선명하게 비치는 루치안 프로이트의 그림까지 저자는 자신의 마음을 움직인 그림들을 상상 속 화랑에 하나씩 걸었다. 그것들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줄 것이라 생각한 저자는 이처럼 우리가 그림 앞에서, 그림 뒤에서 느꼈던 알 수 없는 감정들, 알고 싶었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고스란히 담아냈다.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과 문장을 통해 관찰하고 질문하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이면까지 정의할 수 없던 감정의 실체를 세심하게 그려나가며 그림의 앞과 뒤를 저자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전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