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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담론이 봇물을 이룬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신기술의 발전과 수용을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에 누구도 명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노동이 종말을 고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은 포스트휴먼 사회가 도래하면서 야기할 인간 사회의 여러 문제들에 대한 각별한 접근과 대안을 요구한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한국포스트휴먼학회,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등 세 연구기관이 펴낸 공동연구 결과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