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 판매자 배송
  • [중고] 크게 그린 사람 (세상에 지지 않고 크게 살아가는 18인의 이야기) - 세상에 지지 않고 크게 살아가는 18인의 이야기 검색
  • 은유 (지은이)한겨레출판2022-05-20
이전
다음
[중고] 크게 그린 사람 (세상에 지지 않고 크게 살아가는 18인의 이야기)
2022년 인문학 분야 155위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농협
      * 2~4개월 무이자 :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현재 장례식으로 인한 상중 개인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주문하신 도서는 취소 처리하게 되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택배비 및 박스 포장 문제로 5권 이상 대량 주문 시 합배송이 어렵거나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물음도 답도 주어지지 않고 사라지는 삶의 순간들,
    그 순간들을 부여잡고
    질문해보고 답해보고 싶었어요.”

    《있지만 없는 아이들》《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쓰기의 말들》
    감응의 작가 은유 신작
    -
    마음을 다해 듣고 쓰는 사람
    은유가 경청한 18인의 목소리

    《다가오는 말들》《쓰기의 말들》《글쓰기의 최전선》 등을 통해 따뜻하지만 날카로운 글을 쓰는 탁월한 에세이스트이자, 《있지만 없는 아이들》《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등을 통해 섬세한 르포르타주 작가로서 책마다 독자들의 찬사를 받아온 은유. 그가 작가의 덕목으로 ‘듣는 신체’를 각인하고, 이를 신뢰와 공감의 서사로 풀어내는 겸손한 인터뷰어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이 책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3월에 걸쳐 〈한겨레〉에 연재된 ‘은유의 연결’에서 만난 16인에 다른 매체에서 함께한 2인을 더해 새롭게 엮은 인터뷰집이다. 공교롭게도 비대면이 일상화되고 불안이 증폭되는 팬데믹 시대에 행해진 이 인터뷰들은 그래서 더욱 간절한 ‘연결’의 장이 되었다. 작가가 기꺼이 가닿고자 했던 인물의 이야기는 결코 개인의 서사로 그치지 않는다. 혼란한 현실인 지금 이곳을 톺아보고 과거를 제대로 마주하되 올곧은 미래를 무한히 상상하는 연대의 기록으로 확장되었다.
    인권기록활동가, 의사, 소설가, 시인, 만화가, 가수, 정치인, 경찰, 아나운서, 기업인 등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분야 다양한 시야를 가진 인터뷰이의 이야기들은 이해와 공감의 전달자 은유의 몸을 통과해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가 긴급 수혈처럼 필요할 때가 있다. 어떤 악의들에 시달려서 인간에게 지칠 때, 인간의 이미지를 추상적으로 떠올리면 온통 그늘지고 비열한 인상만 생각날 때. 위험한 상황이다. 마음에 증오가 들어차면 사는 일이 괴롭다. 이럴 땐 희망을 잊지 않기 위해 얼른 아름다움을 채워줘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살았다' 싶었다. 은유가 발굴한 이야기들, 책장마다 여리지만 꺾이지 않는 아름다움이 뚝뚝 떨어진다. 임용고시라는 경쟁에서 벗어나 노들 야학에 들어가 만난 세계가 너무 좋았다는 홍은전, 힘든 일을 당한 사람들 곁을 그저 자연스럽게 평생 동안 지킨 씨돌 김용현, 고 김용균을 잃고 운동가로 거듭난 김미숙... 18인의 이야기 하나하나, 마음을 세게 울리는 내용을 품고 있다. 섬세한 산파 은유는 이들의 삶에 박힌 위엄 있는 이야기를, 묵어서 기품이 된 그 이야기들을 조심스럽고도 알차게 끌어내 고스란히 기록해두었다. 사람에게 실망한 사람들에게, 희망도 사람 안에 있음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한동안은 인간사가 회색으로 보일 때마다 이 책을 찾게 될 것 같다.
    - 인문 MD 김경영 (2022.05.24)
    동영상
    동영상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
    기본정보
    기본정보
    • 반양장본
    • 304쪽
    • 138*210mm
    • 395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