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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짓 슐트 (지은이),안진이 (옮긴이)더퀘스트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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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타임 푸어 (항상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을 위한 일 가사 휴식 균형 잡기)
2015년 자기계발 분야 4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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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도 쉴 틈을 주지 않는 현대 사회의 시간 강박을 극복하라!

    퓰리처상을 수상한 유능한 기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브리짓 슐트. 그녀는 항상 ‘해야 할 일’에 쫓긴다. 인터뷰하기, 기사 쓰기와 같은 ‘일’은 물론이고, 아이 학교에 보내기, 밥 챙겨 먹이고 숙제 봐주기 등 ‘엄마로서의 역할’도 그녀를 짓누른다. 빨래, 설거지와 같은 집안일은 또 어떠한가. 결국 슐트는 자신을 억누르는 ‘타임 푸어’ 상황에 백기를 들고 시간에 대한 기나긴 탐구를 시작한다.

    ‘시간 관리자’에게 상담을 받는가 하면, 예일대의 뇌과학자로부터 ‘시간 스트레스’가 뇌를 망가뜨린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도 듣는다. 또 파리에서 열린 ‘시간활용 학술대회’에 달려가 ‘타임 푸어’가 전 세계적인 현상임을 확인한다. 그 결과 슐트는 ‘타임 푸어’가 개인의 탓이 아님을, ‘이상적인 노동자’와 ‘좋은 엄마’가 돼야 한다는 현대 사회의 압박이 시간 강박을 만드는 것임을 깨닫는다.

    그렇다면 현대 사회의 시간 강박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이에 저자는 덴마크와 같이 ‘직장과 가정을 함께 지키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의 삶에서 여러 가지 방법을 활용해 변화를 꾀하는 해결책을 모색한다. 예컨대 집안일을 가정의 구성원들이 합리적으로 분배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그녀가 찾아낸 무수히 많은 실천법은 ‘사람답게 사는 법’에 대한 힌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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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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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을 시간도 없다는 분들께 권합니다."
    왜 해도 해도 일은 줄지 않고 끝나지 않을까. 왜 나는 항상 바쁜 걸까. 답 없는 질문을 하느니 그 시간에 일을 하는 게 낫다지만, 그렇다고 일이 줄어들지도 않으니 물음은 쳇바퀴를 돈다. 도대체 하루가 몇 시간이면 여유를 가질 수 있을까. 한 달, 아니 일 년을 자유롭게 보낸다면 다음에 마주하는 시간은 좀더 천천히 음미하며 즐길 수 있을까.

    퓰리처상을 수상한 <워싱턴포스트> 기자 브리짓 슐트는 풀리지 않는 시간의 압박에서 벗어나려 취재를 시작한다. ‘시간활용 학술대회’부터 뇌과학자, 기업인, 사회 운동가까지 균형 잡힌 삶 속에서 나만의 시간을 찾는 갖가지 시도를 탐색하고, 세계에서 가장 여유롭게 사는 나라 덴마크까지 찾아간다. 그래서 탈출하는 방법을 찾았냐고? 아쉽지만 누구도 죽음 전에는 시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최선은 시간과 화해하는 일이다. 다행히 이 책에서 화해의 과정과 방법을 만날 수 있다. 물론 그걸 읽을 시간을 내는 게 우선이다.
    - 인문 MD 박태근 (201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