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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들어선 카페에서 삶의 의미를 찾다!
스페인의 작가 프란세스 미랄례스와 카레 산토스가 공동집필한 장편소설 『일요일의 카페』. 길모퉁이의 작은 카페를 배경으로 삶이 버겁고 쓸쓸하게 느껴지고 삶이 벼랑 끝에 서 있다는 느낌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사랑스러우면서도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작품이다. 어제까지는 보지 못했던 카페가 갑자기 나타나고, 마치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카페 주인이 나를 반기는 기분 좋은 상상을 펼치며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부모님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이리스는 1월의 어느 일요일, 전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카페를 길모퉁이에서 발견한다. ‘이 세상 최고의 장소는 바로 이곳입니다’라는 이름의 카페에 들어선 이리스는 그곳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매일 그곳을 찾는다. 카페를 알게 된 지 일주일이 되던 날, 이리스는 여느 때처럼 카페를 찾아가지만 카페 주인은 이삿짐을 싸고 있다. 그리고 다음 날 카페를 다시 찾지만 그곳에 카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텅 빈 창고만 남아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