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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을 간직한 열정과 사랑!
배우 출신의 명상가 문숙이 30여 년을 간직한 열정과 사랑을 고백하는 산문집, 『마지막 한 해』. 1974년부터 1975년까지 20세라는 어린 나이에 영화배우가 된 저자가, 영화감독 이만희를 만나고 사랑하다가 헤어지기까지를 털어놓는 산문집이다. 저자가 30여 년만에 털어놓는 이만희와의 사랑이 펼쳐진다.
그들이 만날 당시, 이만희는 43세로, 인생은 물론, 영화계에서도 완숙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었다. 그리고 저자는 20세로, TV에서만 활동하다가 그의 영화에 캐스팅되면서 처음으로 영화계에 발을 딛게 된 신인이었다. 그들은 만나자마자 사랑에 빠졌고 함께 살았다. 23세라는 나이 차이가 나는데다가 그에게는 아이가 세 명이나 있었지만, 그들은 사랑 자체만을 중요하게 여겼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짧았는데…….
이 책은 병을 숨기고 있던 이만희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1년만에 헤어지고 한국을 떠나버린 저자의 기록이다. 열정적인 사랑이 남긴 미안함과 죄의식, 그리고 원망에서 도망쳐 21세부터 지금까지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분투해온 저자의 인생을 따라간다. 그리고 저자가 자신은 물론, 이만희와 화해를 이루기까지의 이야기를 절절하게 들려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