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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관의 희곡집. 작가는 이번 희곡집에서 멀리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 시대 속에 강한 바람을 일으켰던 인물들을 찾아 시간여행을 떠난다. 멀리 떠나가 버려 이제는 기억 속에만 희미하게 존재하는 이름들을 불러본다. 그리고 그들에게 21세기의 옷을 입힌다.
'디아블로 리바이브'에서는 천민 망이 망소이에게 디아블로라는 게임의 옷을 입힌다. '당산나무의 맥'에서는 사육신, 그 중에서 박팽년에 주목한다. '노도의 꿈'은 남해 노도에서 고난한 삶을 마감해야 했던 서포 김만중의 넋을 따라간다.
'컴퓨터와 여인'은 이 땅에서 여자로 살아가기가 얼마나 곤고한 일이었는지, 더욱이 능한 재주를 타고난 여성들에게 이 땅은 얼마나 가혹했는지를 이야기한다. '동화와 루시아'는 벌곡 어느 마을 쯤에서 천주교 박해를 견뎌야 했던 세월을 배경으로 한다. 총 5편의 희곡 작품을 수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