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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게 펼쳐지는 학교 폭력의 실상!
청소년들이 지닌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소설 『왕따 실험 생중계』. 평범한 생활을 하던 한 중학교 남학생이 불량 청소년의 폭력에 노출된 후 끔직한 고통을 당하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누구도 왕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이들이 당하는 고통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그런 아이들이 고통을 호소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최근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인터넷 사용을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다루고 있다.
‘다클랜드’라고 불리는 파클랜드 중학교. 아이들이 아이들에게 가하는 폭력과 따돌림을 막으려고 나서는 이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따돌림을 당하는 중학교 1학년생 세 친구는 자신들의 경험을 학교의 비공식적인 메일을 통해 낱낱이 폭로하는 장을 마련하여 자신들을 괴롭히던 아이들의 콧대를 납작하게 한다. 뜻밖에도 많은 아이들이 나서서 비슷한 문제를 털어놓고, 파클랜드 중학교에서 벌어지는 문제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사실이 드러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