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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밀리언셀러 작가 소노 아야코가 그린 인간 본연의 사랑과 이해!
일본에서 가장 대중적 위치에 있는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인 소노 아야코의 대표 장편소설『천상의 푸른빛』제2권. 실화에서 모티프를 얻은 작품으로, 연쇄 살인범과 그가 사랑하는 한 여인을 통해 인간 본연의 모습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1988년부터 1990년까지 '마이니치신문'에 연재되었으며, 후지TV와 NHK 드라마로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기도 했다.
일정한 직업 없이 유희를 즐기던 후지오는 우연히 만난 유키코에게서 그동안 만나왔던 여자에게서는 느끼지 못한 안락함을 느낀다. 그러던 중 후지오는 한 소녀를 우발적으로 죽이게 되고 시체까지 유기한다. 이후에도 여자와 사회에 대한 불만과 분노로 인해 후지오의 충동은 멈추지 않고 여섯 명의 여자와 소녀, 어린아이를 죽음에 이르게 만든다. 후지오가 경찰에 체포된 뒤, 유키코는 주변 사람들의 비난을 들으면서도 마지막까지 그를 도와주는데….
작가는 '죄를 저지른 사람 안에도 신은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 소설을 썼다고 한다. 연쇄 살인범 후지오와 그의 안식처인 유키코를 통해 인간의 본성, 절대적 선과 악, 사회윤리와 도덕 문제 등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제목 '천상의 푸른빛'은 후지오와 유키코를 만나게 해준 나팔꽃의 이름으로, 유키코의 순수함을 상징하는 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