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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우리 시대와 달리, 요즘 아이들은 공부하고 학원에 가느라 시간을 다 써 버리지요. 친구들과 어울리고 놀면서 세상을 알고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그게 아이들에게 얼마나 행복한지 엄마 아빠들이 잊어버린 건 아닐까요? 새로 온 교장 선생님은 놀고 싶어도 꾹 참고 공부하라고 말합니다. 나중에 두 배, 세 배로 행복해질 테니 지금은 행복을 저축하라고요. 하지만 유유는 그 말이 거짓이라는 걸 알고 당당히 교장 선생님에게 따지러 갑니다. 교장 선생님이 유유를 뱀 감옥에 가두고 위협해도 물러서지 않지요. 보보와 미미도 유유를 찾아 모험하며 공부로는 알 수 없는 용기와 우정을 깨닫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