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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알던 우주는 잊어라!
광활한 우주를 누비는 황홀하고 짜릿한 기차 여행!
롤러코스터처럼 아찔한 미래 세계로 단 1초 만에 빠져든다!
철도 네트워크 제국은 인공 지능 기차들이 눈 깜짝할 새 우주 행성을 누비고 다니는 신비롭고도 위험한 세상이다. 기차를 타고 제국 곳곳을 누비며 도둑질을 하는 좀도둑 소년 젠 스탈링은 기차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기차광으로, 이른바 ‘레일헤드’라 불린다. 그런 젠에게 어느 날 빨간 레인코트를 입은 소녀가 손을 내밀면서, 젠은 어마어마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온 우주를 뒤흔들 엄청난 비밀을 훔치는 임무를 맡게 된 젠 스탈링! 신처럼 군림하는 가디언, 스스로 생각하는 기차, 인공 지능 로봇, 제국의 군대 등 모두를 속이고 비밀을 손에 넣어라!
철도 네트워크 제국은 은하계 절반을 누비는 우주 철도를 잇는 964개의 게이트로 이루어져 있다.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인공지능을 가진 기차를 타고 은하계를 오가는 여행은 K-게이트라고 불리는 문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런 철도 네트워크 제국이 두려워하는 것은 나이도 먹지 않은 채 무한한 힘을 가진 레이븐이라는 존재다. 바로 그 레이븐이 젠에게 관심을 보인다. 좀도둑이던 젠은 아직 어리고, 겁도 없고, 거짓말도 잘 하는 젠은 목적 없이 기차를 타고 방황하던 중에 레이븐에게 고용되어 물건을 하나 훔치는데, 별것 아닌 줄 알았던 그 물건은 젠이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중요한 것이었다.
상상력이 넘치는 복잡한 우주에서 기차와 인간, 인간을 닮은 안드로이드 로봇 그리고 외계 생명체들과 만들어가는 매력적이고 복잡한 세계는 단순한 SF 소설 이상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정말 현실 어딘가에 존재할 것 같은 판타지의 세계로 빨려들어갈 것이다.
★수상 경력
2017년 CILIP 카네기 상 최종 후보
<텔레그라프> 올해의 청소년 도서상
<메트로> 올해의 청소년 도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