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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라는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에 철학적 사고를 자연스레 녹여낸 '청소년을 위한 철학 동화'이다. 쓸모없다 여기기 쉬운 ‘철학’과 ‘동화’가 한데 어우러져 당장 눈에 띄는 쓸모는 없을지라도 깊이 있는 사고를 돕는 의미에서 큰 쓸모가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책에는 다양한 철학적 씨앗이 담긴 동화들이 총 15편이 담겨 있다.
저자들은 청소년 아이들을 오래 상담해 온 선생님들답게 아이들이 생각해 보기 쉽게 명쾌한 키워드로 이야기들을 분류하였다. 가치판단, 차이와 차별, 공동체 속의 나, 더불어 사는 삶, 자의식, 공감 능력, 슬픔과 고통 등 십대 때 가장 많은 고민과 갈등을 겪기 쉬운 키워드들이 이 책 속에 대부분 다 들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