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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계간시전문지 「애지」로 등단한 박현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시인은 인간 존재와 현대문명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통해 자본주의적 메커니즘을 비판한다. 많은 시편들에서 가족사적 슬픔이 빈도 높게 드러나는데, 이것은 어느 순간에 이르러 사회의식이나 내적 의식의 세계와 견고하게 맞물린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풍자와 해학'을 주요 기법으로 삼고 있지만, 그 풍자와 해학의 칼날이 외부의 세계와 타자들에게로만 향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때때로 그 풍자와 해학의 칼날은 자기 자신을 향해서 가장 날카롭고 예리하게 쓰여지고 있으며, 그 반성과 성찰의 토대 위에서 '굴비의 미학'을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