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11) |
| 8,1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 | 2,200원 |
이별과 짝한 그리움이 빚어낸 서정시
나해철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꽃길 삼만리』. 한 신문사의 신춘문예를 통해 스물일곱 나이에 등단한 저자는 이번 시집에서 사무치는 사랑의 마음으로 우주 상생의 절절한 신화를 써내려간다. 봄꽃이 피기 전 겨울이 머뭇거릴 때부터 봄꽃이 다 져버릴 때까지, 한 철을 살면서 제 몸을 울리던 소리들을 모았다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서울 도심의 빌딩 숲에서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저자의 내면적 갈등과 고뇌의 편린들이 담긴 시편들을 통해 이별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일상생활 속에 배어 있는 이별의 슬픔을 노래하는 ‘이른 작별’, ‘투명 슬리퍼’, ‘외로움도 버릇되니’, ‘봄 삼만리’, ‘밤 그리움’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