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를 꼭 닮은 스몰킹콩!
아기 고릴라 스몰킹콩이 배가 고파서 짜증이 나 있어요. 스몰킹콩은 쿵쿵 발을 구르고, 으아으아 소리도 질렀어요.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나뭇가지를 타다가 청개구리를 만났어요. 스몰킹콩은 투덜투덜 화를 냈지요. 또 뱀을 만나서는 혀를 쏙 내밀어 놀렸고, 하마에게는 참방참방 발을 굴러 물을 튀겼어요. 아빠가 놀자고 했지만 기분이 나빠서 싫다고 한 스몰킹콩, 과연 누가, 어떻게, 스몰킹콩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까요?
[스몰킹콩]은 유아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그림책이에요. 배가 고프면 투정이 많아지고 쉽게 짜증을 내는 유아의 행동을 똑 닮았지요. 유아는 스몰킹콩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볼 수 있어요. 그리고 배고픈 친구가 짜증을 낼 때 이해를 해 줄 수도 있겠지요. 스몰킹콩을 통해 유아는 화가 날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생각하고, 한 단계 더 성숙해질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