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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과, 그 미래』 제2권. 여름방학을 맞이한 시로와 미라이는 와다, 미요시와 함께 넷이서 여행을 떠난다. 섬에서의 해방감 속에서 미라이가 미요시와의 사이를 부추기는 바람에 시로는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기분에 빠진다. 미라이에 대한, 결코 털어놓을 수 없는 호의를 품은 채로 2학기에 돌입한 시로는 미요시와 함께 문화제 위원을 맡게 된다. 온화한 미요시에게 평온함을 느끼면서도 미라이에 대한 연심을 떨쳐내지 못하는 시로. 그러던 중, 반 전체가 단결해 흥청대는 문화제에서 미라이의 마음을 빼앗는 인물이 나타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