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 판매자 배송
  • [중고]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MBC 뉴스 이용마입니다) - 지금까지 MBC 뉴스 이용마입니다 검색
  • 이용마 (지은이)창비2017-10-27
이전
다음
[중고]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MBC 뉴스 이용마입니다)
2017년 사회과학 분야 25위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농협
      * 2~4개월 무이자 :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해직기자 이용마가 두 아들에게 들려주는 삶과 꿈

    “언론이 질문을 못하면 민주주의가 망하는 겁니다.” 2017년 10월 25일,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MBC 노조)가 주도하여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파업콘서트 ‘다시 만나도 좋은 친구’에 생각지 못한 출연자가 등장했다. 2012년 MBC 노조 홍보국장으로서 공정방송을 위한 170일 파업을 이끌다 해고된 이용마 기자였다. 복막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그는 파업 기간 중 꼭 한 번은 집회에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자 편치 않은 몸을 이끌고 콘서트에 출연했다. 투병 전보다 많이 수척했지만 시민들 앞에서 환하게 웃는 그의 표정은 지난하게 이어진 공영방송 정상화 투쟁의 결말이 머지않았음을 알려주었다.

    병마에도 굴하지 않으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이용마 기자의 신간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MBC 뉴스 이용마입니다』가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장래에 두 아들이 읽기를 바라며 자신이 살아온 세상과 앞으로 바꿔야 할 세상에 대한 기록을 진솔하게 남겼다. 민주화운동을 비롯해 자신이 겪은 한국 현대사를 담담히 풀어내는 한편, 20년 가까운 기자 생활 동안 경제/문화/통일외교/검찰/정치 등 다양한 분야를 성역 없이 취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와 언론의 문제점을 냉철한 시선으로 분석한다. 또한 자신의 아들을 비롯한 어린 세대들이 더 자유롭고 평등하며 인간미 넘치는 세상에서 살기 위해 국민 모두의 힘으로 이뤄내야 하는 개혁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세상은 더욱 좋게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저자 자신의 삶 자체를 담아낸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세상을 바꾸는 동반자가 됩시다"
    세상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걸 모르는 이는 없다. 오히려 너무 잘 알기에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고 믿어버리고, 변화를 위한 노력을 포기하곤 한다. 그러면, 세상은 정말로 바뀌지 않는다. 여기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그다지 아름답지 않기에 더욱 바꾸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료로서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외치는 이가 있다. 바로 MBC 해직기자 이용마다.

    그는 공정방송을 위한 투쟁에 나셨다가 해직기자가 되었다. 이후 이론과 실천의 현장을 치열하게 오가다 뜻밖의 복막암 판정을 받았다. 남은 생은 1년 남짓, 미래가 불투명해지니 지나온 삶보다 앞으로 살아갈 쌍둥이 자녀가 눈에 밟혔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그가 찾은 해답은 자신이 살아온 인생이었다. 현실의 높은 벽 앞에서 좌절도 맛보았지만, 그는 늘 현재보다 미래를 선택하려 노력했다. 아이들이 그 꿈을 기억하며 자신들이 살아갈 공동체를 아름답게 만들 새로운 꿈을 갖고 살길 바라는 마음, 1년 전 촛불을 들고 거리에 나선 이들도 같은 마음 아니었을까. 세상은 그렇게 바뀐다. 결국 바뀌고야 만다. 꿈을 잃지 않고, 눈과 귀와 입을 닫지 않고,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면 말이다.
    - 사회과학 MD 박태근 (2017.10.31)
    기본정보
    기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