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조리 있게 말하는 멋진 초등 1학년,
우리 모두 함께 손을 번쩍 들고 자신 있게 발표해요!
“저요! 저요!”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가장 보기 좋은 풍경은 아마도 선생님이 질문했을 때 아이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손을 번쩍 들고 “저요! 저요!”를 외치는 모습일 것이다. 학교에서 발표를 잘하면 여러 가지 좋은 점이 있다. 그중에서 가장 으뜸은 선생님과 친구들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는 점이다. 수업 시간에 발표를 자주 하고 그 내용까지 충실하다면 친구들은 그런 아이에 대해 ‘똑똑한 아이’, ‘말을 잘하는 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 등으로 인식하게 된다. 이런 또래들의 평가는 긍정적인 공부 정체감(자신이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형성하는 데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저요! 저요!』는 발표를 주제로 한 동화다. 발표가 왜 중요한지 알려주고, 발표를 주저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며, 친구들이 발표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