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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센 일가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환상 동화!
프랑스 작가 다니엘 페낙의 인기 소설「말로센 시리즈」두 번째『기병총 요정』. 에세이 〈학교의 슬픔〉으로 2007년 르노도 상을 수상한 다니엘 페낙이 환상적인 리얼리티와 싸늘한 하드보일드를 절묘하게 버무려낸 소설로, 프랑스에서만 매 편당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초특급 콩가루 가족 '말로센 부족'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벨빌 시내 한복판에서 '요정' 같은 노파가 권총으로 경찰의 머리를 날려버리는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이외에도 노파들의 목을 베는 면도칼 살인마, 미모의 여기자 실종 사건, 독거노인들의 잇따른 마약 중독사 등 온갖 범죄가 일어난다. 이 모든 사건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당국의 사건의 주범으로 '말로센 부족'의 수장인 뱅자맹 말로센을 지목하는데….
이번에도 괴짜 가족의 한바탕 희극이 펼쳐진다. 말로센 일가의 맏형이자 얽히고설킨 사건들의 한복판에서 어김없이 누명을 뒤집어쓰는 뱅자맹을 비롯하여 '정열의 화신'인 엄마가 낳은 동생들, 간질병이 발작하면 뻣뻣해지는 개 쥘리위스까지 말로센 부족원들의 활약이 계속된다. 여기에 '어린 왕자'의 얼굴을 한 취조 심문의 귀재 파스토르 형사와 여장을 하고 다니다가 분열증에 빠진 노형사 반 티안 등 엉뚱하고 기발한 인물들이 새로 가세하였다.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