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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주소를 배우고 외운다. 번지수, 거리 이름, 마을, 나라, 대륙, 지구 그리고 우주…. 저자는 우리가 왜 어떤 특정한 지정학적 장소에 연연하는지, 천문학과 천체물리학의 영역에서 우리가 차지하는 ‘장소’가 어떤 의미인지를 탐험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 있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등 우리 자신의 모습을 새롭게 재발견할 수 있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문학과 과학 그리고 역사와 종교가 환상적으로 만나 깊은 사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