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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전기 에너지를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이처럼 밝은 우리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전쟁의 폐허와 암흑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우리나라 전력사업을 일으키고자 한 많은 이들의 ‘어제’가 있었다. 이 책은 그 ‘어제’의 기록이자, 한평생 전력사업에 몸담으며 대한민국의 맥박을 뛰게 한 한 엔지니어 CEO의 ‘꿈’과 ‘도전’의 기록이다. 1960년대 초 조선전업에 입사하여 첫 직장생활을 영월화력발전소에서 시작한 저자는 516군사혁명 후 전력 3사 통합과정을 거치면서 한국전력 직원이 되어 화력발전 전원개발 업무와 원자력발전산업의 기술자립을 위해 평생을 몸바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