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이전
다음
[중고]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제10회 스토리킹 수상작)
2022년 어린이 분야 129위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농협
      * 2~4개월 무이자 :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선택
    2022 스토리킹 수상작

    곧 다가올 미래! 가상현실 세계
    파이키키에서 펼쳐지는 스릴 만점 대모험!

    “현실은 실망스럽잖아… 그럼에도 해 보는 수밖에.”

    100명의 어린이 심사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스토리킹 공모전 2022년 수상작이 출간되었다. 수상작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가상현실과 현실 세계를 오가며 이중생활을 하는 예지가 의문의 인물인 헬멧 보이를 만나 펼치는 스릴 만점 모험 이야기다. 보잘것없는 현실에서 도망치듯 가상현실로 숨어든 예지는 이 가상현실 안에서만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루나’가 되어 일상생활에서 받은 상처와 외로움, 절망감 등을 훌훌 털어낸다. 자기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고 자기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가상현실 세계에서의 활동이 점차 생각지도 악몽으로 변해 가며 현실 세계까지 위협하게 되는 이야기는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이면서 동시에 주인공의 깊은 내면의 성장을 이끄는 성장동화다.

    작가는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든다는 설정을 단순히 이야기의 끌개로만 이용하지 않고 깊이 있는 갈등과 고민을 포함하는 풍부한 서사로 엮어냈다. 감동과 오락적 재미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스토리킹 수상작’의 명성을 또다시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일러스트레이터 김상욱의 몽환적인 그림은 현실 세계와 대비되는 가상의 시공간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가상현실 세계 파이키키에서 탈출구를 찾던 예지는 어느 날 수수께끼의 존재 헬멧 보이에게서 이상한 제안을 받는다. 함께 가상현실 세계에서 도시를 건설해 보지 않겠냐는 것. 헬멧 보이의 제안을 받아들인 예지. 예지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헬멧 보이의 놀라운 실력이 합쳐져 나날이 도시는 성장하고, 예지는 곧 파이키키 속에서 영향력 있는 유저가 된다. 즐거웠던 감정도 잠시. 헬멧 보이는 예지에게 점점 더 많은 것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어느새 예지의 손 끝에서 상상도 못한 괴물이 탄생한다. 호박 머리를 달고 유저들을 염탐하는 음침한 존재, 펌킨맨이.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현실로부터 도망쳐 도착한 세계에서 마주한 것"
    발 딛고 있는 현실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다. 학교일 수도, 엄마와 학업으로 대화를 할 때 일 수도 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갑작스레 이사를 가게 된 예지는 매일 매순간 도망치고 싶다. 좋다고, 괜찮다고 말하지만 그건 다 거짓말이다. 마음의 위안을 얻는 곳은 오직 가상세계 '파이키키' 뿐이다. VR 헬멧을 착용해야만 입장 가능한 파이키키에서 예지는 루나라 불리우며 흑표범을 타고 많은 곳을 돌아다닌다. 그곳엔 루나에게 중요한 모든 게 있다. 친구, 일자리, 업적. 초등학교 5학년이 현실에선 가질 수 없는 것.

    대개의 이야기가 그러하듯 도망쳐 도착한 세계는 만능이 아니다. 현실의 문제는 긴 물음표를 그리며 가상세계까지 따라온다. 혹은 가상현실의 버그가 먼지처럼 현실로 묻어 나온다. 결국 도망만 쳐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현실은 실망스러"워도 "그럼에도 해 보는 수 밖"엔 없다.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힌트를 얻을 수 있는 2022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
    - 어린이 MD 임이지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