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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 하나쯤’이 아닌 ‘나 하나라도’는 어떨까요?
환경 지킴이가 된 공룡 이야기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과자봉지처럼 작은 쓰레기에서 검정 봉지에 담긴 커다란 쓰레기까지 무단 투기 된 쓰레기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또, 큰 회사에서 정화하지 않고 공장 폐수를 무단 방류해 뉴스에 나오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지 않는 걸까요? 아이에게는 “그러면 안 된다.”라고 가르치면서 정작 그렇게 가르친 어른은 지키지 못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건 아마도 ‘나 하나쯤’은 괜찮다거나 ‘남들도 다 버리는데’라는 무책임한 마음으로 ‘나 하나’를 너무 작게 생각하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분명 ‘나 하나’가 모여 둘이 되고, 열이 되고, 우리 마을이 되고, 우리나라가 되고, 세계가 됩니다. 바로 우리 ‘지구’가 되는 것입니다. ‘나 하나’가 이렇게까지 커질 수 있다는 것을 한 번이라도 생각했다면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