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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시간을 발견하고 한 걸음 성장하는 아이, 펠릭스
생각이 변화할 때, 우리는 한 걸음 성장한다. 이 책의 주인공 펠릭스는 이모를 만나러 혼자 가야 한다. 펠릭스는 왠지 이모가 두렵다. 독특한 외모, 유별난 말투 등 겉모습에서 느껴지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 때문이다. 펠릭스는 이모를 만나기 전 시간을 벌기 위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조언을 얻으며 시간에 대해 알아간다. 시간은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가 손에 잡힐 듯 말 듯 점점 선명하게 느껴진다. 마찬가지로 점점 선명해지는 것이 또 하나 있다. 시간의 어떤 면을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이모에 대한 마음에도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모를 마냥 피하고만 싶었던 펠릭스는 용기를 가지고 이모를 만나러 가기로 마음먹는다. 펠릭스는 더 이상 이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모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내면을 느꼈기 때문이다. 시간과 마음은 닮았다. 보이지 않지만 소중하다. 보이지 않는 시간을 발견하고, 이모의 보이지 않는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보게 된 펠릭스의 세상은 앞으로 더 넓어지지 않을까?
펠릭스는 즈베임 이모의 생일 축하하기 위해 혼자 이모 집에 가야 한다. 왠지 이모가 두려웠던 펠릭스는 이모 집에 가지 않기 위해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댄다. 하지만 펠릭스는 어떤 핑계도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곧 깨닫고 마법을 부려서라도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결심한다. 대체 시간을 어떻게 만들면 될까? 펠릭스는 할아버지의 영혼, 안경사 펩 아저씨, 친구 피터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시간에 관한 조언을 얻지만 이렇다 할 답을 찾지 못한다. 펠릭스 마음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과연 시간은 펠릭스 마음대로 움직여 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