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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법사회학자 헤르만 칸토로비츠가 저술한 을 번역한 책. 법률 만능주의에 빠져 사회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19세기 유럽의 법학 풍토를 비판한다. 법 안에만 갇혀 법의 고유성과 자율성만을 내세우는 법학에, 살아 있는 법으로서 자유법의 역할을 역설하고 있다.
법과 현실의 괴리를 극복하고자 하는 이 책은, 법의 해석과 적용에 있어서 어떠한 정치적, 사회적, 윤리적 요소도 고려하지 않고, 오직 법 자체만을 형식 논리적으로 파악하려는 개념법학을 강력히 비판한다. 법의 한계를 인정하고 새로운 법문화와 법의식을 창출함으로써, 법학을 위한 법학만을 추구해온 우리 법학계에 진정한 법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