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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쓸쓸하고 아련한 생의 토막 서사!”
“다채로운 삶의 풍경을 소환하는 사유의 언어!”
『풍경도둑』은 시인이자 문화비평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천세진 시인이 펴낸 두 번째 시집이다. 삶의 풍경 속에서 포착해낸 52편의 시를 통해 시인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인간의 심연을 해부하는가 하면, 친절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우리 삶의 배경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천세진 시인의 작품은 “자유, 사랑, 삶…… 그 모든, 혹은 아직 이름 없는 풍경 속으로 걸어가는 사람의 발자국”(해설 중에서)이면서 “한없이 쓸쓸하고 아련한 생의 한 토막”(표사 중에서)으로 읽힌다. 시인은 “이야기가 아니고서는 시간의 불을 밝힐 수 없다.”(「대장간의 눈동자」)는 각오로 긴박한 삶의 현장을 서사적으로 접근한다. 그럼에도 시인의 작품 세계는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것은 『풍경도둑』에 수록된 시편들이 일상의 자잘한 세목들을 산문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