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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범의 한국 민족주의의 현실과 방향에 대한 모색! 극단에 서 있는 민족담론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과 민족주의를 넘어서는 길!
한국 민족주의의 현실과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민족주의는 죄악인가』. 이 책은 민족의 정의, 민족주의의 기원과 등장배경, 그것이 갖는 위험성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민족주의와 페미니즘 간의 충돌을 해부하며 ‘진보적 민족주의’가 한국사회에서 아직도 유효한 이론적ㆍ현실적 틀인지를 검토해보고 있다.
본문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흔히 알고 있는 ‘민족’이나 ‘민족주의’에 대한 정의들을 살펴보면서 그것들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있다. 또한 2장에서는 민족이라는 의식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것이 아니라 근대에 와서야 만들어진 정체성으로 민족, 민족주의, 민족국가에 관련된 사항을 정리하고 있다.
3장에서는 민족주의의 진보적 성격, 보편적 가치와의 충돌, 민족 ‘내부’의 동질성, 민족적 집단주의의 위험성 등을 다양한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 4장에서는 민족주체인 남성과 민족상징인 여성을 통해 민족주의가 여성하게 부여하는 가치를 종군위안부, 운동가 임수경, 중학생 효순이와 미선이 등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파헤쳐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5~6장에서는 진보적 민족주의에 대해 알아보고, 그 문제점까지 살펴봄으로써 ‘민족’에 대한 우월감을 버리고 민주주의, 페미니즘 등의 다양한 운동의 확산으로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한다. 이 책에서 ‘민족주의’란 근대에서 ‘만들어진’ 현상이며 지금도 계속 재구성되는 이데올로기임을 강조하고 있다.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