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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남긴 서명을 찾기 위한 한 여자의 긴 여행!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저자 엘리자베스 길버트가 보여주는 한 인생의 이야기 『모든 것의 이름으로』 제1권. 탐험과 발견, 위대한 발전의 시대인 19세기를 배경으로 한 여자의 열정, 사랑, 좌절, 그리고 꿈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작가 인생 20년 만에 기나긴 준비를 거쳐 발표한 대작 소설로 자연 과학에 대한 열정에 사로잡힌 지적인 여인으로 성장한 앨마 휘태커가 런던의 뒷골목, 모험의 땅 페루, 천국과 닮은 땅 타히티 등 전 세계를 배경으로 ‘모든 것의 이름’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영국 왕립 식물원 ‘큐 가든’에 소속된 가난한 정원사의 아들 헨리 휘태커. 그는 쿡 선장의 모험담에 합류해 영국을 떠난 뒤, 세계 최고의 약용 식물 권위자가 되어 막대한 부를 거머쥔다. 거부가 된 헨리는 꿈과 기회의 땅 미국에 정착해 외동딸 앨마 휘태커를 얻는다. 누구보다 지적인 여자로 성장한 앨마는 압도적인 성장 환경과 철저히 이성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누구와도 사랑을 해보지 못한 채 홀로 저택에 남겨진다. 그러던 어느 날 앨마 앞에 평생의 사랑 앰브로즈 파이크가 나타난다. 자유로운 식물화가 앰브로즈는 어느 날 밤 앨마에게 아무런 말없이, 그러나 너무나 확실하게 어떤 고백을 하고 앨마의 삶은 그날 밤 이후 영원히 바뀌어버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