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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1.2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4권. '만약 내가 하나 더 있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가짜 '나'인 똥꾸가 진짜 '나'인 동구의 자리를 탐내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창작 동화이다.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는 진짜 '나'를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소중한 진리가 담겨 있다.
말썽쟁이 동구에게 어느 날 거울 속 '나'인 똥꾸가 거울 밖으로 나와 학교도 대신 가 주고, 학원도 대신 가 줄 테니 함께 살자고 속삭인다. 공부처럼 하기 싫은 일은 똥꾸에게 시키고, 게임처럼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하는 동구. 과연 동구는 어떻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