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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년 인문고전의 숲에서 나온 한비자 사람관리학
“인재를 모아서 세상을 평정하라!”
한비자는 조국인 한나라에서 진나라에 사자로 파견되었다. 진시황 14년(기원전 233년)이다. 한비자는 불행하게도 이때 옥사를 당했다.
한비자의 죽음은 그의 재능을 시기한 이사 때문이라는 것이 통설이다. 진시황에게 한비자를 모함하고 옥에 갇힌 한비자에게 독약을 줘서 자살하게 했다는 설이다. 21세기 현재까지도 「노자한비열전」에 근거해 순자 밑에서 동문수학한 이사에 의해 한비자가 억울하게 옥사했다는 주장이 정설로 통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인 신동준 21세기 경영연구원 원장은 이 책을 통해 한비자의 죽음에 대한 새로운 주장을 펴냈다. 한비자는 결코 동문수학한 이사의 암수로 인해 죽은 것이 아니다. 당대의 종횡가로 활약한 요가姚賈를 비판했다가 역공을 받고, 진시황의 명에 의해 죽었다.




